vikings wharf1 바이킹스 워프 영등포점 솔직 후기 블로그에 낚여서 갔는데 상당히 돈 아깝더라구요. 제 기준에 먹을 것도 없는데 달러로 받더라구요. 기준 환율로 해서 한국돈으로만 받습니다.(그냥 돈 더 받겠다는 얘기죠 ㅎㅎ) 좀 된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앞으로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듯합니다. 바도 작고 먹을 것 가지수가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먹을게 너무 없어서 초밥만 먹다 왔습니다. 호텔 부페 많이 가보신분들은 반드시 후회하십니다. 이 돈이면 호텔 뷔페 가세요.(호텔 뷔페가 1000배는 낫습니다.) 파크뷰나 라세느 추천합니다. 우스운 건 옆테이블에 어떤 가족이 왔는데 여자분도 블로그에 낚여서 왔나봐요. 남편분이 짜증 엄청 내면서 둘이 싸우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혹시 그래도 가시겠다는 분을 위해 관련 정보는 적어놓겠습니다. V.. 2017.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