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1 낮에 가본 인천 소래포구 축제 솔직 후기 낮에 인천 소래포구 축제 하는 곳 다녀왔습니다.낮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부스도 아직 정비가 안됐더군요.왜 부녀회랑 동사무소 같은 부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한국의 관광지는 어디를 가던지 다 동일해서아무 생각없이 먹고 놀다 오는 곳입니다.멀리서 일부러는 가지 마시고 가까우면 한번쯤 가볼만은 한거 같아요.저얼대 기대하고 멀리서 가지 마세요.소래포구가 티비에 많이 나와서 그러는지 사람들 참 많이들 오시죠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아직 완비 안된 모습관리하시는 분들이 정비떡 준다고 그래서 사람들 줄서있는 모습캐리커처 그리는곳돈 내야합니다무대는 특별히 하는건 없었습니다.첫날이라서 떡 나눠주고 있었습니다.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해야 하는 곳입니다.열심히들 떡 만드는 모습.. 2017.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