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주셰프1 스시효 청담점을 다녀와서... 티스토리 IT 전문블로거가 강추하는 스마트폰 요금제와 모델 : http://bestreview7.tistory.com/82*경고 - 사진빨과 맛은 아무 관련 없습니다. 저렴한 회전초밥에서 딱딱하게 굳은 폐점직전의 1+1마트 초밥. 에도마에즈시의 본고장 도쿄의 미슐랭 1~3스타까지 왠만한 초밥밥은 다 다녀본 것 같습니다. "Cogito, ergo sum." "나는 배고프다. 고로 존재한다." 애피타이저로 문어미나리 무침 스페샬 메뉴는 초밥이 6개씩 두접시 나오는데 첫 접시에는 참다랑어의 뱃살(토로)와 뱃살 토치구이(토로타타끼)가 나왔습니다. 토로의 질은 괜찮았으나, 샤리(밥)가 좀 그랬습니다. 총평 푸짐하고 나름 비주얼한 집을 가려면 스시효를 가라. 하지만 본고장 일본 정통 스시에는 조금 못미친다. 뼈.. 2017.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