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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2

낮에 가본 인천 소래포구 축제 솔직 후기 낮에 인천 소래포구 축제 하는 곳 다녀왔습니다.낮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부스도 아직 정비가 안됐더군요.왜 부녀회랑 동사무소 같은 부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한국의 관광지는 어디를 가던지 다 동일해서아무 생각없이 먹고 놀다 오는 곳입니다.멀리서 일부러는 가지 마시고 가까우면 한번쯤 가볼만은 한거 같아요.저얼대 기대하고 멀리서 가지 마세요.소래포구가 티비에 많이 나와서 그러는지 사람들 참 많이들 오시죠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아직 완비 안된 모습관리하시는 분들이 정비떡 준다고 그래서 사람들 줄서있는 모습캐리커처 그리는곳돈 내야합니다무대는 특별히 하는건 없었습니다.첫날이라서 떡 나눠주고 있었습니다.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해야 하는 곳입니다.열심히들 떡 만드는 모습.. 2017. 9. 24.
밤에 가본 인천 소래포구 축제 솔직 후기 낮에 갔더니 별로 라서 소래포구 축제 밤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ㅎㅎ와 사람 장난아니게 많고축제는 역시 밤이라고 동네 전체가 주차장이네요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필히 멀리 대시고 걸어오십시요.전반적으로 축제라기 보다는 야시장에 가까우니가볍게 먹고 간다는 맘으로 오시고 멀리서는 안오시는게 좋을겁니다.그럼 실망만 하고 가실 확률이 높습니다.경찰 3개 중대 깔렸습니다.사람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소서노 올래제 17회 소래포구 축제 라고 써 있네요야외 무대에서는 부녀회인지 오카리나 불고 계셨습니다.쭈꾸미 잡는 체험 장소인듯합니다.오카리나밤이되니까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소래라서 그런지 꽃게 포장해서 들고 가시는 분들 정말 많았습니다.축제하면 먹거리죠소래축제는 축제라기 보단 좀 규모큰 야시장에 가까웠습니다 ㅎㅎ닭꼬치튀김.. 2017. 9. 24.